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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NVEX 2023서 ‘AQUAPMO AQUBAC’ 알린다.




바이오맥스(대표 김희수)는 오는 6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3(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맥스는 독자적인 미생물 개발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생물을 근간으로 생활환경과 산업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제형의 제품들을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QUAPMO AQUBAC’을 주력 제품으로 소개한다. 사용기간이 길고, 완전한 라이브 박테리아 컨소시엄으로 유기적·자연적이며 안전한 천연미생물 제품이다. 또한 일반적인 공정이 아닌 용기별로 고유의 생산방식을 통해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농업, 바이오가스, 퇴비발효, 생활환경까지 제형별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문제 되고 있는 TOC, 암모니아와 질산염 등을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폐기물인 분뇨 슬러지의 빠른 감소와 악취 제거 개선에 탁월하다는 게 특징이다.



바이오맥스 관계자는 “자사는 산업폐수 처리 등에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천연액상 미생물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세계 수로와 농경지의 보존과 지속 가능성에 전념하는 박테리아 배양 선택 및 바이오 제품 제형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개발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연환경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수질을 복원하고 관련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녹색비전으로 천연 배양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폐수 및 하천 수처리 시 수질오염의 빠른 오염통제 제어를 위해 10분 이내에 측정 가능한 NH3·NH4, NO2, NO3 측정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44회째를 맞은 ENVEX 2023은 국내 대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환경보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다.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상품 △수변구역 생태 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등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탄소 포집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등 그린에너지 분야가 전시 소개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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